국내외적으로 지적재산권, 특히 저작권에 대한 관심과 보호의 필요성이 높아짐에 따라 국내에서도 최근 몇 년 사이에 저작권 문제를 전문적으로 담당하는 법무법인이나 법률사무소가 많이 생겨났다. 그러나 여기, 지적재산권 보호와 관리를 위한 다양한 업무를 체계적으로 진행해 인지도가 높아지고 있는 법률사무소가 있다. 바로 산음이다.

 

서울 양재동에 위치한 법률사무소 산음은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있으며, 특히 저작권 분야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산음의 대표 변호사인 김준희 변호사는 대형 외국계 기업에서 저작권 업무를 담당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산음만의 체계적인 저작권 업무 스타일을 구축했다. 여기에 저작권 분야에서 오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직원들도 산음의 중요한 성장 동력으로 작용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있다.

 

법률사무소 산음은 개인이나 개인사업자의 저작권 보호를 위해서도 노력하고 있는데, 실제로 개인 프리랜서 작가나 디자이너의 저작권 관련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있다. 산음의 대표 변호사인 김준희 변호사는 “삼성전자와 애플 사이의 분쟁과 같은 거대 기업들 사이의 싸움은 사실 우리들 일상생활과는 거리가 있다. 소수의 큰 싸움을 빼면 대부분의 지적재산권 분쟁은 소액이다”라고 말하면서 “산음은 그런 소액사건을 착수금 없이 성공보수만 받고 수임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법률사무소 산음의 비전과 목표에 대해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는 사무실이 되고 싶고, 제가 살아 있는 동안에 제가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는 부분이 점점 넓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김준희 변호사. 앞으로의 법률사무소 산음이 기대되는 이유다.

<knpn대외협력국>